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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발전정비업계 특집 (전력신문)

작 성 자   관리자 날     짜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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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신문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민간발전정비업계 특집-(주)원프랜트
“올 추가물량 통해 제2 도약한다”


보령 3호기 무사고 3000일 달성 ‘한몫’
외부강사 초빙 고급 인력확보 역량 집중

2003년 민간 정비업체가 본격적으로 국내 발전소의 기전부문 정비에 뛰어들면서 시작된
민간정비업계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이 분야에 뛰어든 (주)원프랜트(대표 최명성)은
경상정비와 발전소, 지역난방의 보일러 등 설비 공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특히 발전소 경상정비 부문에서는 한국중부발전의 보령화력 3호기 터빈과 보일러 경상정비를 맡음으로써
그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원프랜트는 1995년에 설립돼 올해로 설립 13년째를 맡고 있다.
특히 보령화력 3호기 기전부문 경상정비에 이어 올해 보령 4호기 기전부문 경상정비를 맡게 될 예정으로
조만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03년부터 한수원을 제외한 발전5사의 수화력발전설비 정비적격업체 인증을 갱신받았고
같은해 9월 보령화력 3호기 500㎿급 터빈 경상정비를 수행하게 됐다.
이어 2004년에는 ISO 9001품질경영인증서를 획득, 발전소 경상정비 품질을 대내외적으로 인증받게 됐다.

2006년 7월에는 보령 3호기 보일러 부문 경상정비를 완벽, 수행함으로써 현재까지
한국중부발전의 민간정비기업 육성 파트너사로 보령화력 3호기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보령 7,8호기가 올해말 완공됨에 따라 추가 정비물량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

보령화력 3호기가 지난해 10월 ‘무사고 3000일’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는데 원프랜트도 한 몫을 담당했다.

원프랜트는 발전설비에 대한 경상정비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제품 생산현장 등의 산업설비와
쓰레기 소각로 등 환경설비에서도 정비경험과 노하우로 많은 정비·시공 경험을 쌓았으며
올해말까지 진행된 경상정비 육성물량 추가 배정을 통해 확고한 기술을 육성받기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투자를 진행중이다.

원프랜트는 발전 경상정비 부문에서 전문 정비인원을 갖추기 위해 한전KPS 태안연수원과 발전교육원,
보령화력 본부내 현장 OJT를 통해 지속적인 교육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전정비부문에 경쟁이 도입되는 만큼 원프랜트가 추구하는 것은
발전정비 기술의 자립화다.

이를 위해 원프랜트는 고급 정비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매월 실시하는 집합교육은 물론 전기, 터빈, 보일러 등 전문분야별 OJT도
격월 단위로 실시하고 있으며, 한전KPS나 한전 간부 등 외부강사를 초빙해 연간 22회 이상
교육을 개최하는 등 고급 인력확보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정비업계에서 항상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이 바로 고급 정비 인력의 확보 부분이다.
원프랜트도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처지다.
타 민간정비 업체보다 아직 매출 등에서 그 규모면에서 작다보니 교육비 등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교육비 등에서 실적정산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한 바 있으며
이 부문은 조만간 민간정비회사가 원하는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프랜트 최명성 사장은
“기술력과 우수한 정비인력 확보야 말로 원프랜트가 추구하는 미래기술기업의 비전이자
생존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정비부문이 회사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부돌 부사장은 “내년부터 진행될 정비산업 완전경쟁의 시기는 조금 조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경쟁을 시작한 후 민간기업이 이를 수행하게 하는 방안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한전KPS가 설립될 당시 정비부문에 있어 기술력과 인력 부족의 어려움을 한전 등의 지속 육성을 통해
지금의 기술력을 마련할 수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김 부사장의 대안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올해 원프랜트는 3월경 보령화력 3호기에 대한 B급 계획예방정비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미 원프랜트의 보령사업소는 이를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이번 단독 계획예방정비를 통해 경상정비 기술의 진일보를 준비 중에 있다.

최명성 사장은 “자체 교육과 현장기술습득, 고가장비 구입 등을 통해 기술자립을 이뤄나 갈 것”이라며
“교육훈련을 강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프랜트는 보령 3호기 기전부문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진행할 보령화력 4호기 경상정비를
완벽하게 수행함으로써 국가 발전설비 정비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opma@kopma.or.kr